최근 학교 폭력과 여러 강력범죄들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도처에 설치된 CCTV들이 낮은 해상도 문제로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우리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디지털 시큐리티 글로벌 리더 삼성테크윈 (www.samsungcctv.co.kr)이 5월 출시한 52만 화소 시리즈는 고해상도를 지원하여, '완벽한 영상 감시'라는 CCTV 카메라 본연의 기능에 가장 충실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52만 화소 CCD를 탑재한 SCB-2004, SCD-2082/2022는, 수평해상도 700TV본의 고해상도를 제공한다. 탁월한 영상 화질을 통해 빈틈없는 피사체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최저조도 0.002Lux를 지원하여 야간에도 뛰어난 감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강화된 동작 탐지 기능(Motion Detection), 안개나 매연 현상이 심한 날에도 선명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Defog, COAX 통신을 지원하여 우수한 사용자 편의성이 돋보인다. 그 뿐 아니라 SCD-2082는 3.6배(2.8 ~ 10mm) 가변 초점렌즈, SCD-2022는 3.8mm 고정 초점렌즈를 각각 탑재함으로써 더욱 세밀한 피사체 감시가 가능하다.
삼성테크윈은 영상 감시 환경에서 '안전의 사각지대'는 어떠한 경우라도 결코 허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52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 시리즈가 소중한 가족의 행복과 자산을 지키는 데 있어 중대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samsungcctv.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070-7147-8772~8로 문의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